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렉산드르 부츠 (문단 편집) == [[V-리그]] 경력 == 그러나 첫 데뷔경기부터 30득점을 기록, 중요한 순간마다 적절하게 득점을 올리며 팀을 9연패에서 구해냈다!! 타점이 높고, 공격범실에서도 0을 기록하는 등 준수한 활약을 보였다. 그렇지만 체력 난조로 4세트에 0득점으로 묶인 부분이 살짝 아쉬운 부분. 아직 구단에서 러시아 통역을 구하지 못해서, 첫 승리수훈인터뷰에서는 띄엄띄엄 영어로 이야기했다. 팬들은 러시아어를 사용할 때의 알렉산더의 모습을 궁금해하는 중. 그리고 2번째 경기인 [[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|KB손해보험]]과의 경기에서 역시 34점, 서브 에이스 4개로 대활약을 펼쳤다. 그러나 이 날 우리카드의 국내선수들이 너무나도 답이 없는 플레이를 보여 한국무대 데뷔 후 첫패배를 경험해야 했다. 기본기도 좋고, 수비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좋은 선수지만, 답이 없는 우리카드의 [[김광국(배구선수)|세터]][[이승현(배구선수)|진]]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. 14-15시즌의 [[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|LIG]]의 에드가와 비슷한 위치. 별명은 알렉산더의 애칭인 샤샤에서 따온 샤샤대왕, 혹은 산더형. 시즌 종료까지 팀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. 2016-17시즌부터 트라이아웃이 적용되는 지라 알렉산더가 다시 한국 무대에 복귀할 지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배구팬들이 많았지만 결국 참가하지 않고 러시아 리그로 돌아갔다. 러시아 Yugra-Samotlor NizhnevartovskR 팀에서 2년간 뛰다 2018년에 은퇴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